서울시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지원을 알아보자. 경영안정을 위한 무이자 융자지원도 시행 예정이다. 총 5천 억원 규모로 25개 전 자치구에서 총 2만 5천명이 지원받을 수 있다. 최대 2천만원 까지이며 1년간 무아지로 융자가 가능하다.
25개 자치구가 현장 목소리를 수렵해 제안한 사업으로 무이자 혜택을 위한 대출이자 전액을 자치구가 부담한다. 자격 조건은 자치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협약을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내 2.5만명 무이자 3천만 원 한도 1년간 지원
자격 조건 등은 자치구 신용보증재단 협약에 의해 결정
소요예산은 총 524억원 전액 구비 지원
서울시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
총 규모 5,000억원 서울시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를 소상공인에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관내 2만 5천면이다. 지원 기준 및 자격 요건은 자치구와 신용보증재단 협액에 의해 결정한다. 2천만 원 한도를 1년간 무이자 지원한다. 보증료 0.5% 및 보증률 100%이다.
▶▶ 서울시 자치구 홈페이지 바로가기 ◀◀
소요예산은 총 524억원이다. 전액 구비로 지원한다. 이차보전 자치구 전액 부담이며 보증 재원은 각 자치구별로 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
< 연관 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