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퍼 노엘 본명 장용준 무면허 운전과 경찰관 폭형 혐의로 입견
18일 오후 10시 30분 경 서울 서초구 반포동 접촉 사고 후 경찰 음주 축정 불응

 

 

 

장제원 아들 또 무면허 운전 및 경찰 촉행 혐의로 입건됐다. 노엘은 18일 오후 10시 30분 경 서초구 반포동에서 다른차와 접촉사고 후 경찰의 음주 측 신원 확인 요구에 불응하며 머리를 들이받았다고 전해졌다.

 

노엘은 2017년 엠넷 고등래퍼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2019년에도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오바이와 추돌사고를 내며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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