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장기화로 폐업한 소상공인에게 업체 당 50만 원을 지급한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작 이후 90일간 사업을 유지하다 폐업한 업종이 대상이다. 약 48,000명으로 총 240억원을 투입한다. 정부 재도전장려금읇 받은 경우도 중복 수급이 가능하다.

 

 

신청은 자치구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자치구별 사업공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폐업한 사업장이 소재한 관할 구청에 문의한다.

 

서울시 재닌지원금 집합급지 제한 폐업 소상공인 지원 목표는 약 48,000명
1인당 50만원 지급, 정부 재도전 장려금 중복 수혜 가능
서울지역 집합급지 영업제한 업종의 폐업 소상공인

 

집합 금지 제한 업종 폐업 소상공인 지원 사업

 

 

집합 금지 제한 업종 폐업 소상공인 사업개요
집합 금지 제한 업종 폐업 소상공인

 

집합 금지 제한 업종 폐업 소상공인 지원 목표는 약 48,000명이다.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한다. 정부 재도전 장려금 중복 수혜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서울지역 집합급지 영업제한 업종의 폐업 소상공인이다.

 

지원 요건은 매출액 및 상시근로자 수가 소상공인 기준에 부합한 경우이다. 폐업 기준은 2020년 3월 22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개시일 이후 폐업 신고한 경우에 해당한다. 페업 전 90일 간 사업을 지속한 경우 지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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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서류

지자체별 서류 확인 후 지급한다. 서류는 폐업, 매출 그리고 종사자 수를 확인한다. 페업사실증명원, 부가가치과세표준증명원, 표준재무제표증명원, 명세사업자 수입 금액증명원 등이 필요하다. 종사자수 확인을 위해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건강보험사업장 가입자별 부과내역 등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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